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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유용한 팁~

오늘은 여러가지 얼룩을 제거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옷 한쪽에 작은 얼룩이 묻었을 때,

모처럼 하얀 색 옷을 입고 외식을 즐기다가 툭~! 하고 소스라도 묻어버리면..

정말 난감하고 속상하지요?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빨면 옷이 상할 수도 있고..

버리기는 너무 아깝고.


요렇게 난간한 상황일 때 집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각종 얼룩 제거 방법!!


이제 속상해 하지 마시고 깨끗하게 지워진 얼룩보면서 미소 지으세요~!!^-^






1 홍차, 와인, 과즙 

수용성 얼룩이지만 식물성 색소나 단백질이 들어 있기 때문에 색소 얼룩이 남을 수 있다.

주방용 세제에 식초를 약간 떨어뜨려 섞은 다음 얼룩 부분에 발라놓고 10분 후 미지근한 물로 씻어낸다.

완전히 제거되지 않으면 액체형 산소계표백제를 사용한다. 


tip

“색이 더 진해졌어요”

얼룩 성분에 맞는 약품과 표백제를 사용해야 한다.

과일이나 음식물 색소로 얼룩이 생겼을 경우 알칼리 성분인 가루 합성세제나 분말형 산소계표백제를 사용하면

얼룩이 빠지기는커녕 색이 더 진해진다.

과일즙이나 와인, 김치 국물 등 산성 성분의 얼룩은 액체형 산소계표백제로 세탁한다. 




2 간장, 주스 

수용성 얼룩으로 옷에 흘린 즉시 물로 닦은 다음 주방용 세제를 약간 묻혀 부드럽게 문지르면 대부분 지워진다.

주방용 세제는 중성세제이며 음식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만들어진 세제이므로 기름기를 잘 제거한다. 



tip

“탈색됐어요”

세제나 표백제의 원액은 색상이 있는 의류를 탈색시킨다.

색이 진한 옷은 보이지 않는 안쪽에 미리 세제 원액이나 희석액을 바르고 문질러보아

색이 빠지는지 테스트한 후 이상이 없으면 얼룩을 제거한다.

두 손으로 세게 문지르면 탈색될 수 있으니 부드러운 솔을 이용해 한 방향으로 문지르거나

옷 아래에 깨끗한 수건을 깔고 두드리는 방법으로 제거한다. 




3 립스틱, 파운데이션, 초콜릿, 볼펜, 식용유

유용성 얼룩이므로 주방용 세제로 여러 차례 씻거나 약국에서 소독용 에탄올을 구입해 제거한다.

립스틱이나 식용유 정도의 기름 얼룩은 휘발유나 알코올을 묻혀 두드려 닦아내는 과정을 2~3회 반복하면 쉽게 빠진다. 



tip

“광택이 사라졌어요”

표면에 광택 가공한 의류나 실크, 아세테이트, 레이온 등의 소재는

강한 약품을 사용하거나 문지르면 광택이 사라지거나 보풀이 생긴다. 




4 케첩, 스파게티소스

가능한 한 빨리 흐르는 찬물에 씻어내야 수용성 성분이 지워진다.

그래도 지워지지 않으면 얼룩 부분에 식초를 묻혀 닦아낸다. 



tip

“얼룩이 더 번졌어요”

옷 아래에 깨끗한 수건을 한 장 깔고

최소의 부분에만 물과 중성세제를 발라 솔로 두드려서 아래로 얼룩을 빼는 것이 안전하다.

물세탁이 가능한 의류는 세제나 약품을 발라 물속에서 가볍게 비비면 얼룩이 넓게 번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5 커피, 홍차

커피의 주성분은 타닌과 카페인, 지방. 블랙커피는 따뜻한 물로 세탁하면 쉽게 얼룩이 빠진다.

우유가 많이 들어간 커피는 찬물로 씻어낸 뒤 주방세제를 조금 묻혀두었다가 세탁한다.



tip

“변색되었어요”

세제나 표백제 또는 약품을 사용했다면 반드시 깨끗하게 헹궈야 한다.

면 소재에 액체형 산소계표백제를 부분적으로 사용하고 충분히 헹구지 않으면

누렇게 변색돼 다시 원래의 색으로 되돌리기 힘들다.




출처: 소스앤쿡 꿈꾸는희망 (http://cafe.naver.com/leekumk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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