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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토요일의 여파로 직립보행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작품이 있다.

한 편은 웹툰, 한 편은 웹드라마다. 둘의 공통점은 요즘 대세 장르인 '먹방'이라는 것.

정주행이 끝나고 몸 속 알코올이 적당히 해독이 된 저녁엔 뭔가를 먹고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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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출출한 여자>

감독: 윤성호, 이병헌, 이랑, 박재민, 박현진

출연: 박희본, 최필립, 홍완표, 이우정

요약: 먹고싶고, 해보고 싶은 싱글의 맛. 맛깔스런 싱글녀의 먹방무비



`난 오늘도 뭔가를 먹는다` ⓒ기린제작사



여자는 오랫동안 사겼던 남자친구와 헤어졌다.

그녀에게 남은 건 식욕 뿐. 그녀는 다이어트를 결심하지만 집에 오자마자 치킨의 유혹에 괴로워한다.

싱글이 된 그녀는 직장 선배에게 잠깐 끌렸다가 후배에게도 잠깐 끌린다.

'절친과 요리 해먹는 게 유일한 낙이지만, 친구가 결혼을 한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전해온다.


출출한 여자 역시 먹방드라마다.

그렇기에 매 회마다 하나의 요리가 있다.

드라마가 끝날 때마다 박희본이 직접 요리 레시피를 알려준다.

JTBC<냉장고를 부탁해>만큼 쉬어서 쉽게 따라할 수 있다.

기본 이야기 구조가 복잡하지 않기에 머리 굴려가며 볼 필요가 없다.

오로지 음식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그렇다고 가벼운 이야기는 아니다. 직장인이라면, 특히 여자라면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들이 잘 조리되어있다.

주연 박희본이 직접 부른 OST의 중독성은 덤. 



기사출처: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5051000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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