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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의 미각 여행] 가장 맛있는 배추로 만드는 김장철 별미

 

2015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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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하고 남은 재료로 새로운 요리에 도전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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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 끝에 배추의 식감을 살려 만들어낸 요리가 바로 ‘차돌박이 배추 생채’다.

중국에서 온 지인에게 대접받은 요리를 응용해서 직접 레시피를 만들었다.

만드는 데 10분이면 충분한 초간단 요리로 포인트는 소스를 만드는 방법이다.

 

우선 달군 기름을 고춧가루에 부어서 고추기름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여기에 두반장과 XO소스, 각종 양념을 첨가해 감칠맛을 돋운다.

삶은 납작 당면과 구운 차돌박이, 채썬 배추와 소스를 한데 넣고 비비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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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박이 배추 생채


재료
 배추 잎 2장, 차돌박이 300g, 납작 당면 80g,

 

 

소스

고춧가루 4큰술, 식용유·식초 3큰술씩,

다진 마늘·두반장·XO소스 1큰술씩,

간장 1/2큰술, 설탕 1과 1/2큰술,

다진 생강 조금

 

 

만들기
1 배추 잎은 3등분한 뒤 길게 채썬다.
2 팬에 식용유를 넣고 살짝 데운 뒤

고춧가루를 담은 그릇에 부어 고추기름을 만든 다음 식힌다.
3 납작 당면은 10분 정도 삶아서 찬물에 헹군다.
4 차돌박이는 한 입 크기로 썰어 팬에 굽는다.
5 ②의 고추기름에 소스 재료를 모두 넣고 고루 섞는다.
6 볼에 ①의 배추 잎, ③의 납작 당면, ④의 차돌박이, ⑤의 소스를 넣고 고루 섞은 뒤 접시에 담는다.

 

 

 

Tip

맛내는 비법으로 추천하는 이금기소스의 두반장과 XO소스 두반장은 사천식 칠리소스로

대두와 고추를 주원료로 만들어 향이 일품으로,

고추 양념이 들어가는 고기 요리나 해물탕 양념, 각종 볶음 요리 등에 칼칼하고 매콤한 맛을 낼 때 사용하면 좋다.

XO소스는 말린 패주, 새우, 말린 가리비 등의 해산물을 갈아 만든 다용도 소스로

‘미식가의 소스’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을 만큼 고급스러운 맛을 낸다.

육류, 채소, 해산물 등 어떤 요리에 넣어도 잘 어울리며

건더기가 푸짐해 밥이나 크래커에 올려 먹어도 맛있다.

 

 

 

 

 

김호진의 미각여행 속

김장철 별미에 대한 자세한 비법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http://lady.khan.co.kr/khlady.html?mode=view&code=9&artid=201510281400021

 

 

 

 

 

(출처: http://lady.khan.co.kr/khlady.html?mode=view&code=9&artid=201510281400021)

 

 

 

 

2015/10/03 - [이금기 이야기/이금기 뉴스] - [김호진의 미각 여행] 맛집 탐방부터 길거리 음식까지! 마카오 식도락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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