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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스킹이예요 :)


몇 일 동안 주룩주룩 비가 내리네요!

화창하고 쨍쨍한 날을 좋아하는 소스팅인데...ㅠㅠ



하루종일 비가와서 기분도 축축 쳐지네요..흡..




하! 지! 만! 


비오는 날이 너무나도 좋은 이유가 하나 있드랬죠...껄껄


비오는 날하면 딱 생각나는 바로 그 녀석!


주척주척 비내리는 소리와

지글지글 익는 소리가 비슷한 바로 그것!!









비 오는 날의 끝판왕!

비오는 날의 먹부림 보스!

po 파전등장 wer




오늘 소스킹이 만들어 볼 메뉴는 바로





동래에서 50년동안 파전장사 하시는

할머니를 흉내 낼 수 있는



굴소스로 간을 딱 맞춘!!

굴소스 파전!









오늘의 초간단 재료 공개!



이금기 굴소스 1큰술

오징어 60g

쪽파 한 줌

부침가루 250g

달걀 1개

물 400ml

청,홍고추 1/2개










쪽파는 길게길게 잘라주시고,

홍고추, 청고추는 슬라이스해서 준비해 주세요














넓은 볼에 부침가루와 물을 넣고

이금기 굴소스 1 큰술을 딱 넣어주세요!



다른 재료 필요 없이 굴소스 하나라면 OK!


어때요? 너무 쉽죠??

실제로 그냥 소금간으로만 하는것보다

훨씬 깊은 맛과 감칠맛이 좋아진답니다  :)


자칫 밍밍해 질 수 있는 부침가루반죽에

굴소스 한스푼이라면 딱 좋은 맛인 쨘!

 










뜨겁게 달궈진 팬에 만들어준 반죽을 올리고,

그 위에 쪽파를 나란히~ 오징어, 청고추, 홍고추를 올려줍니다.



그 후 부침가루 반죽을 한번 더 골고루 올려줍니다 :)




자 이제~ 질문이 들어와야 정상인데....ㅎㅎ


부침가루 반죽에 왜 재료를 섞지 않고 따로 넣느냐구요!??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ㅋㅋㅋ)



부침가루 반죽과 해산물과 야채 등을 섞으면

재료에서 수분이 빠져나와 반죽의 농도가 묽어질 수 있습니다.

그럼 바삭바삭한 해물파전을 만들기가 어렵겠죠??


해물파전 만드는 꿀팁을 또 하나 알려드리는

따뜻한 순간이네여 :) 하하하











반죽 위에 잘 풀어진 달걀물을 살짝 끼얹어주세요!


뒤집어 중간불에 노릇노릇 익혀주세요 :)










노릇노릇 정말 잘 익었죠?ㅜㅜ


손으로 집어서 바로 입으로 넣고 싶네요 ㅋㅋ

(역시 너무 근엄한 소스킹이죠??ㅋㅋ)



추적추적 비가 내린 습한 날씨...

빠삭빠삭한 해물 파전 너무너무 땡기지 않나요??









소스킹은 일단 막걸리를 사러가야겠어요!

오늘은 참으려 했지만.. 하하 :)



비 오는 날 파전까지 만들었는데

참는다는건... 그건 정말 파전에게

예의없는 행동이예요 :D




여러분들도 이금기 굴소스 한숟가락으로

초간단 스페셜 파전 어떠신가요?? ㅎㅎ



소스킹은 내일도 좋은 레시피 가지고 올게요 :)

안녕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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