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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G는 억울하다!!!! 오해와 진실

 

 

얼큰한 국물 한 입, 짭쪼롬한 나물반찬, 달달 맛난 볶음밥 등...

우리의 식생활에 절대 빼놓을 수 없는게 바로 요 MSG이죠.

 

그런데 아주 오래전, MSG가 유해성 물질이라는 누명을 뒤집어쓰고

많은 분들로부터 기피되고 배척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 오명이 슬슬 벗겨지고있지만, 아직도 'MSG=피해야 할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많은 분들이 계시기에, 오늘 한번 MSG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 MSG(화학조미료)의 뜻 -

 

음식의 감칠맛을 내는데 꼬옥 쓰이는 MSG, monosodium glutamate의 약자로,

L-글루탐산의 나트륨염(글루탐산나트륨)입니다. 글루탐산나트륨은 과거엔 단백질이 많이 함유된

해조류에 의해 얻어왔지만 현재는 미생물을 이용한 발효법을 이용해 만들어지고있어요.

 

이 글루탐산나트륨은 동식물성(천연) 단백질 식품에도 자연적으로 존재합니다.

젓갈을 담근 후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나 발효가 되면 아미노산이 증가하는것도 이에 대한 근거지요.

 

실제로 각종 양념 소스류에 L-글루탐산나트륨을 첨가하지않았어도

시간이 지나면서 내부의 화학작용으로 인해 저절로 발생되어 검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근데 몇년전부터 MSG의 유해성이 여기저기서 언급되고,

사회적으로도 문제가 대두화 되기 시작했습니다.

 

"MSG는 과다복용 시 뇌신경세포를 파괴하고

두통, 메스꺼움을 유발하며 호흡질환에 악영향을 준다."

 

 

 

- 오명은 언제쯤 벗을 수 있을까? -

 

사카린, 카제인나트륨, 그리고 MSG ....

모두 잘못된 연구결과와 네거티브 마케팅으로 인해 오명을 뒤집어썼죠.

 

특히 MSG와 카제인나트륨 등은 검증된 연구결과를 믿고 각 성분 첨가를

정직하게 발표한 기업들의 경우 시장 내 퇴출, 판매실적 급 하락 등의 막심한 피해를 겪었습니다.

 

최근들어서 진실을 알리는 목소리와 각 연구결과로 인해 점점 유해성 오명을 벗고있지만,

한번 소비자의 뇌리에 박힌 인식을 완전히 바꿔놓기란 쉽지않지요. 여전히 식품 마케팅에 있어서도

(되려 더 안좋은 화학조미료를 잔뜩 첨가했을 뿐) MSG 무첨가를 내세우는 경우도 많구요.

 

 

 

 

 

 

- MSG의 유해성? 난 억울해! -

 

FAO(유엔식량농업기구)와 WHO(세계보건기구)에서 공동으로 설립한

JECFA(국제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에서 1일 섭취량을 정해놓지 않을정도로

MSG는 많이 섭취한다고해서 인체에 해가 되지않는 물질입니다.

 

오히려 MSG를 첨가함으로써 나트륨을 덜 섭취하는게 건강에도 더욱 좋지않을까요?

 

+

 

그치만, 아무리 일일 섭취량 기준이 없다고 하더라도 뭐든 많이 먹는것은 좋지 않죠!

 

 

이미 1995년도에는 미국 JECFA에서 MSG의 무해함을 판정했고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2010년 식약청에서 'MSG는 평생 섭취해도 안전하다'는 공식 결론을 내렸습니다.

 

각종 조미료, 소스는 물론 라면 한개, 과자 한 봉지 고르는것도 고민 많이하셨죠?

MSG 때문에 맘놓고 외식을 못하셨다구요? 이제 안심하고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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